평소 자주 듣는 오뜨밤을 통해 하드래빗을 알게 되었어요.남편과의 관계에 새로이 눈을 뜨고 있는 40대 주부에요. 결혼 20년이 넘어서야 자위용품을 접하게 되었을 정도로 그동안 무료한 성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하드래빗 친절한 매니저님을 통해 새티스파이어 에어펌프 바니를 추천받고 드뎌 만난 이쁘고 깜찍한 아이는 보기와는 다르게 실로 놀라운 아이였어요.
관계중 수줍게 남편에게 내밀었더니 남편도 싫지 않은 내색이였어요. 매끈하게 삽입되어 지스팟을 자극하는데 그동안 사용해본 딜도란은 정말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딜도 앞쪽을 삽입후에 버튼을 누르니 에어펌프 기능으로 삽입부가 점점 부풀어올라서 정말 숨넘어 가는줄 알았어요. 삽입과 동시에 유연한 바디로 클리를 자극해주었는데 클리와 지스팟을 동시에 자극해주니 진짜 정말 신세계를 만난 느낌이였어요. 오죽하면 앞으로 더이상 다른 자위용품이 없어도 이 아이만 있어도 될거 같은 마음까지 들더라구요. 진정한 오선생을 만나게 해주고 홍콩뿐 아니라 세계일주를 하고 온 이 짜릿함을 만나게 해준 에어펌프버니 모두 느껴보심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