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장기획에서 하드래빗을 알고 호기심에 시작한 장난감..
첨구매한 소나2크루저의 강렬함을 잊지 못해 시작된 5번째 구매..
구매한 제품마다 매번 다른 느낌에 점점 하드래빗에 빠져들고 있는데 최근 오뜨밤에서 소개된 이아이는 캔디같은 디자인때문에 또 참지못하고 구매를 했네요.
벌써 클리흡입바이브는 3개째 인데..이아이는 또 다른 느낌으로 저를...ㅎㅎ
소나2크루저는 아주 강렬했어요. 세상에 태어나 첨 느낀 강렬한 느낌..이것이 오르가즘이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디자인도 이쁜 이아이도 못지 않습니다. 참~ 신기한건 소나2크루저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강렬합니다. 뭐라 설명이 안됩니다만. 뭔가 부드럽게 때려주는 그러다 석션하고..이런느낌? 표현은 안되지만..어쨌든 이 캔디같은 이아이도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핸드폰으로 연동도 된다는데 그냥 수동으로 사용해도 충분합니다. 생각보다 강해서 깜놀!!
엠장도 방송에서 자주 말씀하시지만, 매번 이런 걸 어디서 찾아내서 오시는지..ㅎㅎ
자주와서 신제품나오면 또 등장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