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무선 제품이 실감납니다. 여친에게 넣고 하남 스타필드로 데이트갔습니다.
걸어다니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하네요 첨엔 걸어다니면서 걸음걸이가 이상할까봐 걱정했는데
아주 자연스럽게 걸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스마트폰으로 조정하면서 켜면..걸어가다가 갑자기 멈추고
그자리에 주저 앉아서 저를 쳐다보며 빨리 꺼라고 손짓합니다.ㅎㅎㅎㅎ
사람이 많은곳에서도 작동 잘되구요. 진동이 무지세다고 합니다.
노래방에서는 노래를 부르는 건지..신음을 하는건지..
어쨌든 여친도 저도 즐거운하루였습니다.
팬티형 페리도 구매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짜릿하고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는 혼자 느끼는 기분이 너무 좋다고
칭찬을 받았습니다.ㅋㅋㅋㅋ
하드래빗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