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포인트준다고해도 이런상품후기 안남기는데
와이프가 다른 제품도 한 번 더 사보라고 하여 구매하러 들어왔다가 후기 남깁니다.
40대초만해도 약 도움 없이 기구같은건 생각하지도 않을정도로 체력도 좋고 꾸준한 관리로 30대 중반으로 밖에
안보였는데 요즘 체력이 많이 떨어졌는지 자신감도 많이죽고 도움 받고자 상담 후에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실제로 받아보고는 이 작은게 뭘 얼마나 진동이 있을것이며 좋을까 했는데
너무 가소평가한 저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ㅎㅎㅎ
처음엔 뭘 끼냐하던 와이프도 만족해하고
조금한것이 일을 참 잘하네요.